하이스트리트(Highstreet)는 유명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조나단 쿤(Jonathan Ko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조나단은 10대 때부터 MTV의 전설적인 쇼인 Pimp My Ride의 자동차 부품 제작을 맡았으며, 각 문화를 대표하는 제품을 만드는 멀티 브랜드 의류 디자이너이다.
또한 조나단 쿤의 하이스트리트 메타버스 진출은 암호화폐와 패션 사이의 획기적인 순간일 뿐만 아니라 의류 산업 자체에 대한 재창조이기도 하다.
쿤은 “독특한 그래픽과 커뮤니티 문화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다. 하이스트리트를 통해 새로운 매체에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이스트리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경험 책임자인 Jenny Guo는 “이 협업은 물리적인 의상으로 발전할 것이며, 의류를 통해 하이스트리트의 스토리텔링을 유지하면서 물리적인 것과 디지털적인 것을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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