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M에 따르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이달부터 급여로 가상자산 위믹스(WEMIX)를 구매하기로 했다. 사실상 월급을 위믹스로 받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위메이드는 13일 위믹스네트워크 공지사항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를 위해 4월부터 급여로 시장에서 가상자산 위믹스를 구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