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 NFT 크리에이터 로보, 650만달러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I 음성 NFT 크리에이터 로보(LOVO)가 해시드가 주도한 확장 라운드에서 2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에 따라 총 650만달러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감했다. 애니모카브랜드 설립자 얏 시우, 전 로블록스, 마블 스튜디오 CFO Matt Finick 등이 포함된 PKO Investments가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지난 1월 LOVO는 8,888개의 Voiceverse NFT 컬렉션을 출시해 매진시킨 바 있다. 각 NFT에는 성우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실제 녹음 100개에서 생성된 고유 음성이 포함됐다. 해당 NFT는 음성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디스코드 같은 채팅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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