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영란은행 핀테크 허브 책임자 바룬 폴(Varun Paul)이 14년간 재직했던 영란은행을 떠나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기업 전략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포지션을 맡을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바룬 폴은 수요일 링크드인에 영란은행 퇴사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