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블록체인 노드 운영사 센세이노드(SenseiNode)가 시드라운드에서 360만 달러 규모(약 43억9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보더리스 캐피털 주도로 열렸다. 센세이노드 측은 이와 관련 "지난 6개월 간 이더리움, 알고랜드, 솔라나, 폴카닷, 아발란체를 포함 11개 네트워크 상에 50개 노드를 배치했고, 올해 500여개 노드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며 "연내 시리즈A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