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제재 회피를 위해 암호화폐가 사용된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암호화폐를 활용한 제재회피 시도를 모두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