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웹3 정보 플랫폼 카이토(KAITO) 설립자 위후(Yu Hu)가 X를 통해 "최근 진행한 에어드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이용자들이 다른 지역 이용자들과 비교해 KAITO를 장기 보유하는 비율이 약 50%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