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이슈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가능한 한 많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그 프로젝트가 우릴 어디로 데려다줄지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트렌드를 예측하기보다는 트렌드를 따라가며 기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