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아시아 기업 BTC 투자, 아직 초기 단계"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기업들의 비트코인 레이스, 휘슬은 이미 불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재무 자산의 다각화, 자금 운용의 효율성, 그리고 기업 가치 제고 측면에서 매력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 기업들의 비트코인 투자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메타플래닛 등 성공 사례가 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규제와 제도적 기반의 부족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비트코인 투자 행보 ▲기업이 비트코인에 주목하는 이유 ▲증가하는 아시아 기업의 매수세 등 내용을 다뤘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