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이볼브뱅크 등과 $2100만 자산회수 합의
FTX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은행인 이볼브 뱅크(Evolve Bank), 실리콘밸리 커뮤니티 재단(SVCF)과 자산회수 관련 합의에 도달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0일(현지시간) 법원이 해당 합의안을 승인하면, FTX는 최대 2,100만 달러의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FTX 파산 전 이볼브 뱅크는 일부 FTX 계열사 자산 1300만 달러 상당 자산을 보관 중이였으며, SVCF는 FTX 전 임원인 니샤드 싱, 캐롤라인 엘리슨으로부터 약 860만 달러 상당 FTT 토큰을 기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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