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인 아키 프로토콜이 시드 라운드에서 4천만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아카츠키의 웹3 펀드 이무트 앤 마스크 네트워크(Emoote and Mask Network)가 주도했으며, 마에자와 웹3 펀드, 인큐바 알파, 메테오라이트 랩스, 캐처VC, 알케미 페이, 퓨처리즘 랩스, 옥스불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금의 구체적인 규모와 사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