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中 영사관, 이스라엘 펀드 BTC 투자 소식 공유 후 삭제
이스라엘 주 상하이 영사관이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이스라엘 투자 펀드 그룹'이 비트코인에 23억 달러(약 2.6조원 규모)를 투자했다는 기사를 공유한 뒤 바로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스라엘 소재 민간 투자 그룹 'Israel Investment Fund Group' 트위터 계정은 비트코인에 23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업로드했으나, 이후 트위터에 의해 계정이 차단됐다. 야후 파이낸스 등이 해당 트윗을 인용해 관련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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