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게임 스토커(S.T.A.L.K.E.R) 제작사인 GSC게임월드(GSC Game World)가 로스앤젤레스 기반 NFT 플랫폼 D마켓(DMarket)과 협력, 자체 메타버스를 제작했다. NFT 보유자는 2022년 출시 예정인 스토커2에서 메타휴먼(Metahumans)이 될 수 있다. 메타휴먼은 게임 내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로 파트너, 바텐더 등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키예프 회사 스튜디오에 방문, 캐릭터 스캔 작업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경매의 일부 수익은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