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4월 14일 FT에 따르면 OpenAI의 공동 창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AI 스타트업인 Safe Superintelligence(SSI)가 최근 자금 조달에서 20억 달러를 모금했으며, 회사 가치는 320억 달러로 평가되었지만 아직 제품이 출시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Greenoaks(5억 달러)가 주도했으며, Lightspeed Venture와 a16z가 참여했습니다. SSI는 기존 AI 모델을 뛰어넘는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며, 인간 지능을 능가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4년 6월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