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4일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김시에 따르면 윤석유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280명 이상의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국회는 의원 보호를 이유로 국방부 관계자와 경찰의 국회 출입을 금지했다. 동시에 한국 YTN TV에 따르면 한국 야당은 오늘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