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 미국 부통령이자 민주당 대선후보인 해리스 씨가 지난 6일 공화당 대선후보이자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