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랩스(구 팬텀)가 공식 X를 통해 웹3 버그 바운티 플랫폼 겸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와 함께 200만 달러 규모의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닉랩스는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