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대변인 줄리 코자크(Julie Kozak)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자산 도입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해당 정책이 시행되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