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NFT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지난달 미국 대선 이후 NFT 월간 거래량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11월 초 주간 거래량 역시 5월 이후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12월에는 1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