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이 프랑스 핀테크 기업 리지(Lyzi),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럽 백화점 중 최초다. 쁘렝땅은 LVMH, 구찌, 발렌시아가, 위블로 등 20개 매장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