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구루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와 차기 행정부 재무장관 지명자 스콧 베센트이 미국의 잠재적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신시아 루미스는 스콧 베센트를 암호화폐 지지자라고 소개하며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 법안 통과를 위한 핵심 동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