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를 통해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측정하는 샤프비율(Sharpe Ratio)과 소티노비율(Sortino Ratio) 모두에서 비트코인이 전통자산군을 압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지표는 투자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측정하는 지표로, 소티노비율은 샤프비율과 달리 전체 변동성 대신 하방 위험만을 고려해 측정한다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