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ENS가 최근 1주일 동안 114% 상승하면서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가 시작됐다. 블록체인 캐피털 추정 주소는 2시간 전 5.28만 ENS(225만 달러)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평단가 16 달러에 64.58만 ENS를 매집했다. 보유 물량을 매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