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복귀 생각 없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행사에 참석한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적으로 현재 블록체인, AI, 생명과학 등 분야에서 교육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당국과의 합의에서 바이낸스 복귀를 영구적으로 금한다는 내용은 없었다. 합의 내용이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CEO직으로 복귀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주도하고 있는 교육 프로젝트인 기글 아카데미(Giggle Academy)와 관련해 "당분간 토큰을 발행할 계획이 없다. 먼저 인센티브 구축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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