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회사 사즈마이닝(Sazmining)이 노르웨이에 350제곱미터 규모 채굴 시설을 12월부터 가동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채굴 기계에서 나오는 열의 일부는 현지 어촌마을의 생산활동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