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미 대선 앞두고 증가 전망"
아워네트워크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개월간 2.7% 감소, 현재 1709억달러 수준이다. 공급량 감소는 페이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의 공급량이 지난달 6.6억 달러에서 3.2억 달러 규모로 약 50% 줄어든 여파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2019년 초와 비교하면 공급량은 100배 가량 늘어났다. 보고서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공급량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4-10-28
Cardano 창립자: 다음 목표는 Nintendo 에뮬레이터를 Hydra에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 2024-10-28
암호화폐 아티스트 Beeple: NFT 투기꾼들이 시장을 떠났고 일부 핵심 매니아만 남았습니다.
- 2024-10-28
모건스탠리 "미 대선 결과 연기로 시장 변동성 커질 수 있어"
- 2024-10-28
백악관 "바이든, 월요일 대선 조기 투표할 것"
- 2024-10-28
러시아, 비트코인 채굴 작업 통제
- 2024-10-28
테더 CEO "준비금으로 $55.8억 BTC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