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26일자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66,500 달러를 이탈하지 않는 이상 강세는 유지될 것이며, 매수 포지션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BTC의 다음 중요한 구간은 지난 3월 도달한 직전 고점인 73,679 달러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