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8개월 가까이 구금됐던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이 석방된 가운데, 그의 아내가 "미국의 외교적 노력 덕분에 석방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티그란 감바리안은 나이지리아를 떠나 미국으로 이동 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