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DeSpread)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현지 웹3 컨설팅 업체 디파이맨즈(DeFiman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웹3 사업 개발 관련 시장 확장을 목표로 사업 전략을 공동 수립, 양국 웹3 컨설팅 사업 확장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