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이 X를 통해 "테슬라가 지난주 7.76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익명 주소로 이체한 가운데, 해당 월렛이 테슬라 보유 주소일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가 자체 보유 월렛으로 추정되는 7개의 신규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