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넷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노스트라(NSTR)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청구된 2100만 NSTR(150만 달러 상당) 소각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투표를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노스트라는 "클레임 마감은 12월 17일로 정해졌으며 제안이 승인되면 미청구된 토큰은 6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소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