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헌법재판소가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의 범죄인 인도를 집행 정지했다. 이에 따라 그의 범죄인 인도 문제는 몬테네그로 헌재에서 가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