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 추정 주소가 1시간 전 4,100만 ATH(218만 달러 상당)를 바이비트, OKX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9월 평단가 0.065 달러에 1.16억 ATH(당시 762만 달러 상당)를 매수했으며, 입금한 물량을 매도했을 경우 49만 달러 상당 손실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