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국가 간 결제 솔루션을 활용해 위기지역(Crisis Zones) 내 현금 지원 및 자금 이체를 강화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국제구조위원회(IR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리플은 이러한 기술이 현금 구호 프로그램과 국가 간 이체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지원하고 회복과 재건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