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의 WIFI 토큰이 판매 24시간이 조금 지난 현재 1200만 달러 상당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 금액인 3억 달러의 약 4%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