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규제기관을 손볼 준비가 돼 있다. 규제기관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야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일을 만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엘리노어 테렛은 "미국 하원의원 바이런 도널드(Byron Donalds)는 이번 주 트럼프를 만나 암호화폐 규제 샌드박스를 건의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