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에 따르면 뉴욕 남부법원이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포카운트(Forcount) 주동자 후안 타쿠리에게 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포카운트는 전세계 스페인어 사용 커뮤니티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840만 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