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블록타워캐피털의 설립자인 아리 폴(Ari Paul)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는 경우 암호화폐에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가 내년 9만~20만 달러 사이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