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미카법 시행 전 규제 긴급 마련 예정
더 아이리시 이그재미너(The Irish Examiner)가 "아일랜드 당국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시행 전 암호화폐 규제 초안을 긴급 마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규제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6월 30일부터 시행된 미카법은 1단계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규제를 시행하며, 6개월 뒤 시행될 2단계에서는 암호화폐 발행자와 사업자가 지속가능성 지표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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