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유럽증권감독청(ESMA)이 암호화폐 기업의 사이버보안 외부감사 의무조항을 미카(MiCA)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ESMA는 의회에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으나 과도한 요구라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