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CEO "올 12월 만기 BTC 풋옵션 행사가 $6.6만으로 상향"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X를 통해 "BTC 풋옵션 행사가를 기존 62,000 달러에서 66,000 달러로 상향하는 롤업을 완료했다. 풋옵션 만기도 12월 27일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풋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5,790만 엔(5.3억원) 늘어나 올해 총 프리미엄 수익이 2억 7,250만 엔(2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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