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내 딥페이크 영상이 다른 SNS 플랫폼에 올라왔다. 사기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내가 들어본 적도 없는 코인을 홍보하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