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리플(XRP) 공동설립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암호화폐를 후원했다. 이는 해리스의 첫 암호화폐 후원금"이라고 전했다. 관련 문서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은 해리스 지원 정치후원회(PAC)인 퓨처포워드(Future Forward)를 통해 XRP로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해리스 선거 캠페인은 암호화폐 후원금을 직접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