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10,158 BTC(6억 8,100만 달러)를 보유 중인 익명 고래 주소가 750 BTC(4,68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서 매입했다. 해당 고래는 6개월 간 휴면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4,6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