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HBO 다큐 역겹다...전문성 부족"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HBO 다큐멘터리는 역겹다. 모든 BTC 전문가들의 동의 없이 그런 결론에 도달한 것은 당황스러운 일이다. 이는 과학자들의 검토 없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지구의 비밀을 밝혀낸다'고 홍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케이블 채널 HBO는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방영,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피터 토드(Peter Todd)를 사토시로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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