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美 비농업 지표 발표 후 BTC 반등...'업토버' 전망"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트레이딩업체 QCP캐피털이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전날 발표된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올해 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해지며 위험자산이 반등, 비트코인이 6.2만 달러를 회복했다. 4분기로 접어들며 옵션 시장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연말 콜옵션 수요는 여전히 증가세로 시장 낙관론을 지지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거시경제 지표 발표는 여전히 '업토버'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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