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AI 부문 암호화폐, 사기도 많지만 연말까지 시총 사상 최대 기록 전망"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를 통해 "현재 인공지능(AI) 부문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약 300억 달러로, 2021년 10억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 분야에는 많은 사기 프로젝트가 있지만 연말까지 시가총액 사상 최대치(ATH)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AI 암호화폐 분야는 벤처캐피털(VC) 비중이 높은 암호화폐와 알 수 없는 시장 적합성(PMF) 등으로 이뤄진 지뢰밭과 같다. 하지만 이 공간에서는 실제 흥미로운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탈중앙화와 개방적인 AI가 빅테크 위주의 디스토피아적인 AI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