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전날 되돌림으로 패닉 예상...퍼드 나타나면 강세 재개될 것"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지난 주부터 비트코인의 대중 투자 심리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9월 30일(현지시간)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 패닉 매도가 예상된다.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가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 의심)로 변하면 다시 강세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샌티멘트는 지난 9월 29일 "시장은 항상 사람들의 예상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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