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 공동 설립자 룬 크리스텐슨이 X를 통해 "오늘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컨퍼런스에서 SKY를 솔라나에 도입하는 내용의 제안을 발표했다.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웜홀을 통해 SKY, USDS, sUSDS를 솔라나에 연결하고 이를 지원하는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에 매주 200만 SKY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