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4100 BTC를 갈취, 돈세탁한 싱가포르 국적자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피해자를 속여 당시 가격으로 2.3억달러 상당인 4100 BTC를 빼앗은 뒤 암호화폐 거래소, 믹서를 통해 돈세탁한 혐의를 받는다.